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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어린이집 실내공기질 스마트 관리시스템 구축...시범운영 돌입

최장은 2021-12-24 15:35:34 조회수 572

종로구, 어린이집 실내공기질 스마트 관리시스템 구축...시범운영 돌입

국공립어린이집 31개소 대상…미세먼지·이산화탄소 등 6종 24시간 실시간 측정

서울 종로구가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 31개소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스마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2021년 11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1년 동안 시범 운영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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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범운영은 건강취약계층인 영유아들이 오랜 시간 머무르는 어린이집 내 24시간 측정이 가능한 사물인터넷 기반의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해 실내공기질 관리를 돕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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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 연 1회 측정으로 해당 시설의 실내공기질을 관리해왔던 부분을 개선하고, 수집·분석한 데이터를 관련 사업 운영에 활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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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공기질 측정기는 국립환경과학원 지정 미세먼지 간이측정 성능 인증 1등급을 획득한 제품입니다. 측정 항목은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총휘발성 유기화합물, 온도, 습도 등 총 6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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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어린이집에 설치된 케이웨더 실내 공기질 측정기(사진 제공=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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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어린이집별로 설치를 마무리하고, 11월 중순부터는 관련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 구축까지 완료해 측정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입니다. 누구나 어플리케이션과 웹으로 어린이집의 실내 공기질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구청 누리집 또는 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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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는 미세먼지 저감 등을 통해 주민 건강을 지키면서도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정책을 선도적으로 시행해 왔습니다. 그 예로 ‘도로 물청소’, ‘건물 옥상청소’, ‘실내 공기질 개선’, ‘대기오염원 관리’를 들 수 있는데요. 또한 종로 차량제한속도 강화 방안을 서울시에 건의해 배출가스를 줄이려는 노력을 구 차원에서 시 차원으로 확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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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주민들이 대기질 상황을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종로구민회관, 종로문화체육센터 등에 미세먼지 농도 등을 실시간 표출해주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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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구청장은 “실내공기질 스마트 관리 시스템은 영유아 건강 증진을 돕고 쾌적한 공간 조성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임을 강조하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반영해 실내공기실 사업의 점진적 개선을 이끌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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