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IKO패시브건축인증 여부 | 인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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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는 집을 짓는 과정보다 다 지어진 후의 침묵과 온기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벽체가 완성되고 창이 달리고 나서야 비로소 그 집이 어떤 공기를 담고 있는지 알 수 있다는 뜻이겠지요. 골조를 함께 지켜봐 주셨던 분들께, 이제는 창 너머로 들어오는 빛과 들판의 녹색의 물결, 단열이 빚어낸 고요한 실내 공기의 아늑함를 직접 느껴보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패시브하우스가 도면 위의 숫자가 아니라 실제로 걸을 수 있고 앉을 수 있는 공간이 되는 순간을, 이번 오픈하우스에서 함께 확인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