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출산과 육아 등으로 일터를 떠나야 했던 3050여성들의 커리어 재진입을 위해 구직활동비부터 상담, 직무교육, 취업 연계까지 종합지원하는
‘서울 커리업 구직지원금’ 참여자를
9월 1일부터 17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 신청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은 경력 공백을 겪은 여성의 경제활동 재진입을 돕는 ‘서울커리업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이다.
‘서울커리업 프로젝트’는 ▴구직지원금(월 30만 원×3개월) ▴인턴십(생활임금×3개월) ▴고용장려금(기업당 300만 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구조를 통해 여성의 구직 준비부터 일 경험, 고용 유지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자를 기존 30~40대 중심에서
50대까지 확대했다. 풍부한 직무‧생활 경험에도 장기간의 경력 공백과 빠르게 변화하는 채용환경, 디지털 업무에 대한 부담 등으로 재취업 도전에 더 큰 부담을 느끼는 50대도 전문 상담과 교육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재발견하고, 구체적인 구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지원 연령 확대를 계기로 50대 참여자들이 기존 경력을 살린 재취업뿐 아니라 자격증 취득, 새로운 직무교육 이수, 디지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경력 복귀를 준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번 추가 신청은 9월 1일부터 9월 17일까지
‘서울커리업프로젝트’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800명을 선정한다.
지원 대상은 혼인·임신·출산·육아를 겪은 서울시 거주 30~59세(1966.1.1.~1996.12.31.) 미취업·미창업 여성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주 15시간 미만으로 근무하는 단시간 근로자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