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기가전 대표기업 힘펠이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하고 지속적인 환기시장 리더로서 입지 강화에 속도를 낸다.
힘펠은 지난 2월25일부터 3월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다양한 환기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신제품을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지난 1994년 주거·리빙산업을 선도하는 브랜드와 소비자들을 연결하는 교두보와 같은 행사이며 최신 트렌드와 공간 혁신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국내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전시회다.
이번 전시에서 힘펠은 기존의 실내환기를 위해 단순히 작동시키는 기능에서 벗어나 △센싱기반 자동환기 △저소음 구조설계 △공간 맞춤 환경관리기술 등을 중심으로 실내공기질 상태를 스스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구현했다.
이에 더해 부스 방문객들이 쉽고 효율적으로 주거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현관 △거실(침실) △욕실 △주방 등 주택 내 실내공간처럼 조성했으며 각 공간에 맞춰 힘펠의 다양한 신제품이 전시됐다.

먼저 거실에는 공간별 공기질을 효율적으로 자동관리하는 시스템환기가전 ‘휴벤 에코’가 전시됐다. 휴벤 에코는 세척이 가능한 폴리머 전열소자를 통해 위생관리 부담을 감소했으며 필터잔여량 표시기능으로 사용자가 교체시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더해 약 80% 전열효율설계로 환기 시 에너지손실을 최소화하고 각실 제어로 공간별 맞춤 공기공급·배출이 가능하다. IoT 자동환기 및 실시간 공기질 모니터링기능도 탑재될 예정이다. 소음·진동 저감설계와 시공편의 개선 등을 통해 유지관리 부담을 낮추고 ‘숨쉬는 집’ 실현을 목표로 설계됐다.

욕실에는 공기흐름을 입체적으로 제어하는 구조를 적용한 환기제품 ‘휴젠뜨’의 신규 모델이 설치됐다. 먼저 ‘휴젠뜨 Air360’은 360° 전동회전 토출구조로 온풍과 환기를 욕실공간 전체에 고르게 전달하는 첨단 공기흐름구조를 선보였다. 또한 음성인식기능과 IoT제어 등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음악 △조명 △환기 등을 결합해 사용자에게 편안한 사용경험을 제공한다.
‘휴젠뜨 팔레트 NEO’는 컬러패널 교체가 가능하게 설계된 디자인 모델로 △파스텔톤 무광패널 리디자인 △투톤 조합 △사용자 맞춤 커스텀마이징 등이 가능하다. 기존 핵심기능인 △환기 △온풍 △제습 △드라이 등은 유지된 채 디자인적 요소가 추가돼 급변하는 인테리어 트렌드에 대응이 가능하다.

부스에 방문한 한 부부는 “기존 환기제품은 색상선택이 불가능해 인테리어 과정에서 불편함이 있었다”라며 “이번 신제품은 환기성능에 더해 원하는 색상을 직접 고르고 조합할 수 있어 욕실 인테리어를 더욱 다양하고 개성있게 연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주방 환기가전 ‘휴클라 포레’는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차별화된 3개의 라인업 △BEST △BETTER △GOOD 등으로 사용자 선택기준을 세분화했다. 먼저 휴클라 포레 ‘BEST’는 공기질센서기반 자동 풍량조절기능을 탑재했으며 조리 중 유해가스 발생량을 실시간 감지하고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IoT △환기청정기 △ERV(Energy Recovery Ventilator) 등을 연동해 통합 공기관리체계를 구현했으며 원격제어·자동운전까지 지원한다.
휴클라 포레 ‘BETTER’은 BLDC모터 기반으로 설계돼 저소음·정풍량 운전이 가능하며 특수구조설계까지 더해져 진동·공진 저감성능도 뛰어나다. 고성능 필터를 적용해 오염물질 포집력을 강화했으며 LCD 디스플레이로 작동상태를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확인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교체형 패널구조로 관리 편의성과 인테리어 다양성까지 더했다.
휴클라 포레 ‘GOOD’은 BETTER와 동일하게 BLDC모터를 적용했으며 정풍량 유지설계를 통해 일정한 흡입성능을 제공한다. 직관적인 조작부 구성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조리환경에 적합한 기본 환기성능을 구현한다.

힘펠의 한 관계자는 “집안에서 가장 자주, 오래 마주하는 공기문제를 더 똑똑하고 더 조용하며 더 직관적으로 해결하는데 집중했다”라며 “소비자가 특별히 신경 쓰지 않아도 집이 스스로 쾌적함을 유지해 건강하고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숨쉬는 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실내공기질관리에 대한 관심 증가를 비롯해 환기기술고도화, 환기가전시장 확장 등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환기·에너지절감·공기질 센싱기술 등을 결합해 실내공기질관리 수준을 지속 고도화할 것이며 사용자 경험을 중심에 둔 제품개발을 통해 환기시장 리더로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