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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우대 교통카드, 스마트폰으로 쏙~' 모바일

admin 2026-01-02 14:14:26 조회수 46

'어르신 우대 교통카드, 스마트폰으로 쏙~' 모바일 버전 출시

서울시가 65세 이상 대상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를 시범 운영한다. 스마트폰만으로 지하철 탑승이 가능하다.
서울시가 65세 이상 대상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를 시범 운영한다. 스마트폰만으로 지하철 탑승이 가능하다.
서울시가 실물 카드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편리하게 지하철 탑승이 가능한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 시범서비스를 23일 개시했다.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에서 ‘모바일티머니’ 앱을 설치 후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을 하고,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 즉시 자격 검증을 거쳐 무료로 발급된다.



안정적인 서비스 구동을 위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12 이상 버전의 스마트폰에서만 이용 가능하며, 아이폰(iOS)이나 안드로이드 12 미만 구형 기기에서는 이용이 제한된다.

수도권 지하철 이용 시에는 기존 실물 어르신 교통카드와 동일하게 무임승차 혜택이 자동 적용되며, 버스나 택시, 편의점 등에서 이용할 때는 선불 충전 후 결제하면 된다.

기존 선불 교통카드처럼 필요한 만큼 미리 충전해두면, 환승이나 소액 결제 시에도 별도의 실물 카드를 꺼낼 필요 없이 편리하게 사용가능하다.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 수단별 이용범위 및 이용방법
구분이용 범위이용 방법
교통수단무임수단
(수도권 지하철)
1호선~9호선, 인천1~2호선, 경강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공항철도(일반), 서해선, 수인분당선, 신분당선, 신림선,
우이신설선, 김포골드라인, 용인에버라인, 의정부경전철
무임 이용
유임수단
(버스 등)
버스, GTX노선 등선불 충전 후 유임 이용
기타택시, 편의점 등 티머니 결제 가맹점선불 충전 후 유임 이용
‘어르신 교통카드(우대용)’는 1인 1카드만 발급 가능하므로 모바일 카드를 발급받는 즉시, 기존에 사용하던 실물 교통카드는 사용이 정지된다. 따라서 본인의 스마트폰 활용 숙련도 등 개인 선호나 이용 여건을 고려해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시는 이번 모바일 카드 도입이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카드 발급 등에 소요되는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어르신들은 실물 카드를 소지하지 않아도 되므로 분실이나 도난 걱정이 사라지고, 이에 따른 재발급의 번거로움과 비용 부담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본인 명의 스마트폰을 통해서만 발급·사용이 가능하므로 타인에게 카드를 대여하거나 양도하는 부정 사용 사례도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스마트한 교통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도록 ‘디지털 포용’을 실천하는 한편,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과 편의 증진을 위한 교통 정책을 세심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

○ 발급대상 : 서울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경로우대자
 ※ 안드로이드 12 이상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안드로이드 12 미만, 아이폰 사용 불가)
○ 발급방법 : 모바일티머니 앱 다운로드 후 신청·발급 ☞앱 설치
○ 이용방법 : 수도권 지하철 이용 시 무임으로 이용 가능, 버스 이용 시 선불 충전 후 사용가능
○ 누리집 :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티머니)
○ 문의 : 티머니 고객센터 1644-0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