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LG전자,「ThinQ 26℃ 챌린지」시즌2 추진
- 온도주의(여름 실내 적정냉방 온도 26℃) 확산을 위해 다시 한번 손잡아 -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 이하 공단)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대표 에너지절약 캠페인인 온도주의* 확산을 위해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와‘ThinQ 26℃ 챌린지 시즌2’를 공동 추진한다.
* 온도주의 캠페인 : ‘온도를 주의(注意)하자’, ‘온도주의(主義)자가 된다’라는 이중적 의미로 넛지 디자인을 활용하여 실내 적정온도(여름 26℃, 겨울 20℃) 준수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캠페인
‘ThinQ 26℃ 챌린지’는 LG 스마트홈 플랫폼인 LG ThinQ 앱을 통해 실내 냉방 온도를 여름철 적정냉방 온도(26℃)로 설정하는 챌린지다. 여름철 에너지절약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 참여 유도를 위해 시작된 챌린지는 지난해 처음 공단과 LG전자가 추진하였다. 지난 시즌1 챌린지는 5.2만 명이 참가하여 국민들이 손쉽게 에너지절약에 참여할 수 있는 우수사례로 평가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공단과 LG전자는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올여름 경품 규모를 대폭 확대해‘ThinQ 26℃ 챌린지 시즌2’를 진행한다. 챌린지는 이벤트 기간에 LG ThinQ 앱에 등록된 에어컨의 희망 온도를 여름철 적정온도(26℃ 이상)로 10시간 이상 설정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 【‘ ThinQ 26℃ 챌린지 시즌2’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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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내용) 에어컨 사용 시간의 10시간 이상을 26도 이상 설정하는 대국민 챌린지
◈ (참여대상) LG ThinQ에 등록된 에어컨
◈ (참여기간) ’25. 7. 15(화) ~ 9. 30(화)
◈ (이벤트 경품) LG 그램 노트북 17인치(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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